이근 빚투 200만원 녹취록 공개

팬덤이라는게 얼마나 무지막지하고 상식이 안통하는지 정치는 너무 멀고 이근대위가 잘 보여준다.

녹취록까지 나왔음에도 이근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여전히 아니라고 우긴다.

이래도 아니다라고 우기고 그러다가 200 껌값이라고 말도 안되는 헛소리 하고 현물로 줬다 그러고 정말 당사자 입장에서는 미치고 팔짝 뛰겠다

관상 그거는 맹신할 수 없지만 조심할 필요는 있다.